▲ 29일 '단양 달빛레이스'에 참가한 러너들이 출발지인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출발하고 있는 모습.
충북 단양군은 29일 단양생태체육공원과 단양강변 일원에서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단양강변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는 5㎞와 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5㎞ 참가자들은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출발해 별곡 3교차로와 삼봉대교 일원을 달렸다.
10㎞는 삼봉대교를 넘어 도담삼봉과 성신양회 후문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질주했다.
올 대회에는 기록 경쟁을 펼치는 러너부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달리는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졌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야간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달빛레이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달빛 레이스를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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