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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 6·3지방선거 당선인 "사회통합, 신뢰 회복 최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단양군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 받고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다짐했다.

단양 6·3지방선거 당선인 "사회통합, 신뢰 회복 최선"

▲ 지난 5일 단양군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당선증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효진(왼쪽부터), 정옥림, 오시백 군의원, 조성룡 도의원, 김문근 군수, 이상훈, 김영길, 장영갑, 김진수 군의원 당선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단양군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 받고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다짐했다.

지난 5일 김문근 군수 당선인과 조성룡 충북도의원, 장영갑·오시백·이상훈·장효진·김진수·김영길·정옥림 군의원 당선인은 선관위로부터 당선증 교부 받았다.

당선인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철학과 정책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제는 선거 과정의 차이를 넘어 단양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선거 결과에 담긴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과 군민 신뢰 회복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단양의 내일을 위해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단양군은 김문근 군수(재선)와 조성룡 도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제10대 단양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4명, 무소속 1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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