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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순 기재 실수도 과태료 대상" 노파인, 부동산 광고 오기재 검증 SaaS ...

프롭테크 스타트업 노파인이 부동산 광고 내 오기재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 단속이 강화되면서 부동산...

"단순 기재 실수도 과태료 대상" 노파인, 부동산 광고 오기재 검증 SaaS ...

건축물대장·광고 데이터 자동 비교로 표시광고 리스크 관리 지원

반복 검수 과정 줄여 중개업소 업무 효율 개선 기대

이미지=노파인 제공

프롭테크 스타트업 노파인이 부동산 광고 내 오기재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 단속이 강화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는 표시광고 위반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면적, 층수, 주차대수, 엘리베이터 등 세부 정보 차이도 위반 사례로 적발될 수 있으며, 과태료 처분과 민원 발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수의 매물 광고와 복잡한 건축물대장 정보를 사람이 직접 반복 확인해야 하는 구조상 단순 입력 실수나 누락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노파인이 개발한 이번 솔루션은 중개업자가 작성했거나 등록 예정인 광고 데이터를 검수해 오기재와 누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고에 입력된 주요 정보를 기준으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건축물대장 정보와 비교해 실제 공공 데이터와 차이가 있는 항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또한 주차대수, 엘리베이터, 건물 정보 등 과태료나 민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시각화해 제공하며, 수정이 필요한 내용을 리포트 형태로 정리해 광고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반복적인 대량 매물 검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줄이고, 광고 검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점도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노파인 공동대표 신창욱·김윤재 대표는 “부동산 표시광고법이 강화되면서 의도치 않은 단순 실수로 과태료 처분이나 민원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개업자들이 반복적인 광고 검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영업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파인의 부동산 광고 검증 SaaS 솔루션 관련 정보는 노파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넷뉴스 이민영 기자(leemy@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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