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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인터뷰] 박용호 후보 "사즉생의 각오로 파주 경제 대전환"

박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출신의 경험과 인공지능(AI)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파주의 '가성비 높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박 후보와의 일문일답. -본선에 대한...

[단독인터뷰] 박용호 후보 "사즉생의 각오로 파주 경제 대전환"

“시민의 은혜 갚는 ‘서번트 리더십’으로 일자리 넘치는 파주 만들 것” 자신

박용호 파주시장예비후보가 '뉴스클레임'과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최재순기자

[뉴스클레임]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파주시장 탈환에 나선 박용호 예비후보가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출신의 경험과 인공지능(AI)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파주의 ‘가성비 높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박 후보와의 일문일답.

-본선에 대한 각오와 파주 발전 핵심 전략은

“저는 파주에서 야간중학교를 다니며 시민들의 도움으로 성장해 서울대와 청와대까지 갈 수 있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사랑을 파주시에 되갚고 싶은 마음뿐이다.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를 응원하던 시민들의 마음으로 저를 지지해주신다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특권과 완장을 내려놓고 오직 파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일자리 시장’으로서 파주 경제를 살릴 핵심 전략은

“시민들의 가장 큰 요구인 일자리 부족 문제를 AI 클러스터와 기업 상생 정책으로 정면 돌파하겠다. 우선 운정 연다산리 테크노밸리를 인공지능(AI) 데이터밸리로 명칭부터 혁신하고, AI 교육훈련센터와 체험관을 건립해 파주를 4차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특히 지역 내 대학들에 AI·소프트웨어 과정을 신설해 청년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파주에서 고소득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 출신으로서 ‘파주 제1호 세일즈맨’을 자처해 대기업 유치와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GTX-A 노선에 10분 내 접근 가능한 트램 및 환승 체계 구축, 그리고 소외된 원도심의 혁신적 개발을 통해 파주 전역을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

-민주당과 달리 ‘원팀’ 구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인위적인 보여주기식 원팀보다 진정성 있는 통합이 중요하다. 현재 한길룡 위원장, 고준호 후보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으며 반드시 하나의 팀으로 본선에 임할 것이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의 이의 제기는 본선에서 민주당의 공격을 미리 방어하는 예방주사라고 생각한다. 젊고 유능한 고준호 후보 등과 함께 파주 승리를 위해 결집하겠다.”

-과거 ‘당 지지율’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었는데

“단톡방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더 치워하게 싸우자는 취지의 ‘필승 다짐’이었다. 지지율이 낮으니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순신 장군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뛰어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문구의 앞뒤 맥락을 오해한 해프닝일 뿐이며, 저는 오직 파주 승리라는 목표만 보고 나아가고 있다.”

-파주 시민께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행사 때마다 코사지를 달고 앞자리에 앉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 중간에 앉아 목소리를 듣는 시장이 되겠다. 글로벌 시대에는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예산을 따올 수 있는 실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정당이 싫어서 안 찍겠다’ 마시고, 이번 한 번만 박용호라는 인물의 역량을 믿고 선택해달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혁신적인 파주를 결과로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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