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파라세일(Parasail)'에 베팅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는 파라세일의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라세일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32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투어링 캐피털((Touring Capital)과 킨드레드 벤처스(Kindred Ventures)가 주도햇다.
또 삼성넥스트를 비롯해 플룸 벤처스(Flume Ventures), 배니언 벤처스(Banyan Ventures)가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에 본사를 둔 파라세일은 기업들이 고가의 하드웨어 투자 없이도 고성능 클라우드 GPU를 활용해 까다로운 AI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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