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래커 = 박민정 기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중심 AI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페인 '세미다이내믹스(Semidynamics)'에 베팅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세미다이내믹스에 투자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둔 세미다이내믹스는 150명 이상의 엔지니어 및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세미다이내믹스는 고성능 AI용으로 설계된 완전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RISC-V 프로세서 IP(코어)와 이를 확장·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럽 반도체 기업이다.
최근에는 RISC-V 기반의 확장 가능한 NPU인 Cervell과, LLM·AI 인퍼런스에 최적화된 메모리 서브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도구를 선보이며, 엣지부터 데이터센터까지 AI 컴퓨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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