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다이이찌 산쿄가 ADC 항암제의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아매진 AI의 플랫폼을 이용하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이매진 AI는 다이이찌와 멀티모달 바이오마커 발굴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OI 플랫폼의 예시 화면 (출처 - 이매진 AI 웹사이트)
이에 다이이찌는 바이오마커에 따른 의사 결정을 위해서 이매진 AI의 대규모 멀티모달 실세계 데이터 및 파운데이션 모델에 힘입은 OI 멀티모달 플랫폼 등을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H&E(Hematoxylin and Eosin) 및 IHC(Immunohistochemistry)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로부터 분자적 프로필과 종단적 임상 결과의 맥락에서 생물학적 배경 통찰을 산출할 목표다.
이와 같은 멀티모달 발견 및 정량적 IHC 채점을 통해 바이오마커 가설을 조기에 알아내고 환자 분류를 강화하며 중개 연구에서 임상 개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에 의한 개발 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매진 AI는 반응 예측 모델을 개발해 바이오마커 후보, 관련 생물학적 통로 및 조적학적 특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요인을 통합한 AI 정량적 체계를 통해 IHC로부터 타깃 발현도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매진 AI의 인프라는 350만 이상의 조직 샘플과 다양한 오믹스 및 임상적 결과 기록 등 실세계 데이터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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