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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은…" 지하철 안내방송·'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수십 년간 시민들의 일상에 함께했던 성우 강희선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만 65세.

"다음 역은…" 지하철 안내방송·'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

성우 강희선씨/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수십 년간 시민들의 일상에 함께했던 성우 강희선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만 65세.

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2시10분께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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