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다영, '배틀그라운드' 협업 속 시크한 콜라보 비주얼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임다영, 26세)이 게임과의 협업 현장 사진으로 세련된 근황을 전했다.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링과 긴 웨이브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영, '배틀그라운드' 협업 속 시크한 콜라보 비주얼

(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임다영, 26세)이 게임과의 협업 현장 사진으로 세련된 근황을 전했다.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링과 긴 웨이브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1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다영이 야외 구조물 난간에 기대 탄산 음료로 보이는 음료를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상단에는 ‘PAYDAY’가 적힌 대형 간판이 자리한 배경 속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줬고, 다영은 “Battleground payday collab”이라며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했다.

오프숄더 화이트 톱에 골드 액세서리…게임 콜라보 컷 공개. (사진=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임다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다영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긴팔 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모노톤 스타일을 완성했다. 목걸이와 반지 등 골드 컬러 액세서리를 겹겹이 더해 포인트를 살렸고, 한 손에는 로고가 인쇄된 투명 컵을 들고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평소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다영은 우주소녀의 멤버로 2016년 미니 1집 ‘WOULD YOU LIKE?’을 통해 데뷔했다. 팀 내 리드보컬을 맡아 개성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사랑을 받았고, 설아·보나·엑시·수빈·루다·다원·은서·여름·연정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앨범과 무대를 소화해 왔다.

이후 2020년에는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 활동에 합류해 싱글 ‘흥칫뿡 (Hmph!)’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통통 튀는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표정 연기로 팀 색깔을 살렸고, 예능과 브이로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며 ‘우정’의 사랑을 모아왔다.

다영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에도 도전했다. 카카오TV 드라마 ‘연애혁명’에서 오아람 역을 맡아 발랄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채니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작품을 오가며 쌓은 경험은 이후 무대 위 표현력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음악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21차 경연에 출연해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팀 내 최고 성적과 최연소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겼다.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탑걸 무브먼트 소속 공격수로 경기에 나서며 강한 체력과 승부욕을 보여줬다.

솔로 가수로서의 행보도 눈에 띈다. 다영은 2025년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로 솔로 데뷔해 타이틀곡 ‘body’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퍼포먼스와 음원 모두 호응을 얻으며 중국 샤오홍슈 등 해외 플랫폼에서도 많은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냈다.

솔로 데뷔 이후에는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5년 KGMA 2025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여) 부문 수상을 거머쥐며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같은 해 9월 23일에는 음악 방송 ‘더 쇼’에서 첫 1위를 기록해 솔로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다영은 음악 외적인 영역에서도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굴착기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을 이수하고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취득해 건설기계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섰고,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와 건설기계 전시회 ‘INTERMAT’ 등에 참석해 산업 현장을 찾았다. 색다른 도전을 이어가며 ‘굴착돌’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았다.

한편, 다영은 올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보였고,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이번 활동을 마무리했다. 수록곡 작업과 콘셉트 기획에도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가운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콘텐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