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8만원, 90만원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증권사들은 양사의 목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어제(13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4400원 내린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만원 하락한 91만원에 마감했습니다.각각 2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며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입니다.하지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나란히 높여 잡았습니다.삼성전자는 32만원, SK하이닉스는 170만원을 전망했습니다.올해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내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KB증권은 최근 중동 사태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세계 증시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반도체 투톱의 이익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봤습니다.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각각 220조원, 17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올해 1분기 D램과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각각 51%, 48%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다시 올라탈 기회?..."32만전자·170만닉스 간다"
중동 사태로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8만원, 90만원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증권사들은 양사의 목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4400원 내린 18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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