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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미·이란 휴전에 급등 다우 2.85%↑ 나스닥 2.80%↑...국제유가...

특히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7.72% 올랐고 인텔은 11.42% 급등했다. TSMC는 5.96%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엑손모빌은 4.69% 하락했고 셰브런은 4.29% 떨어졌다. 반면...

뉴욕증시,미·이란 휴전에 급등 다우 2.85%↑ 나스닥 2.80%↑...국제유가...

뉴욕증시/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퍼블릭타임스=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하면서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6포인트(2.85%) 급등한 4만7909.9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5.96포인트(2.51%) 뛴 6782.8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15포인트(2.80%) 급등해 2만2635.00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양국은 오는 11일부터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에 들어간다.

주요 관심 종목중 엔비디아 주가는 2.23% 오른 반면 테슬라는 0.98% 내렸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7.72% 올랐고 인텔은 11.42% 급등했다.

TSMC는 5.96%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엑손모빌은 4.69% 하락했고 셰브런은 4.29% 떨어졌다.

반면 유류 할증료 하락에 대한 기대감에 델타항공은 3.75%%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0.4%로 반영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8.54달러(16.41%) 급락한 배럴당 94.4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장보다 14.52달러(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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