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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장중..4대지수 '혼조', LLY '활짝' vs NVIDIA·WMT '뚝'

이 시각 주요 빅테크 기업 주가 흐름을 보면 애플의 주가는 304.50 달러로 0.74% 상승 중이다. 메타 플랫폼스 주가도 605.77 달러로 0.12% 오른 채로 움직였다. 반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의 주가는 388.78 달러로 0.03...

뉴욕증시 장중..4대지수 '혼조', LLY '활짝' vs NVIDIA·WMT '뚝'

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

다우 지수 및 러셀2000 지수는 상승

장중 상승 중이던 나스닥과 S&P500은 약세로 전환

엔비디아는 호실적 발표에도 1.89% 떨어지며 주요 지수 압박

월마트는 장중 낙폭 확대, 7%대 급락하며 주요 지수 압박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2%대 상승하며 일부 지수에 긍정 영향

애플 주가도 장중 오름세 보이며 주요 지수에 긍정 영향

장중 유가 낙폭 작아지고 뉴욕증시 일부 지수는 장중 약세로 전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스토어.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21일(미국시간) 장중 미국증시에서는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락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장중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다가 혼조세로 흐름이 바뀌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2일 오전 4시 기준, 미국증시 정규장 거래 마감 60분 前 기준) 뉴욕증시에서 4대 지수가 등락이 엇갈린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우량주 흐름을 대변하는 다우존스 지수는 5만190.48로 0.36% 오른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지수는 불과 30분전 만 해도 0.5%대 상승 중이었는데 이 시각엔 오름폭이 작아졌다.

이 시각 기술주 흐름을 대변하는 나스닥 지수는 2만6230.33으로 0.15% 떨어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나스닥은 30분전엔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 시각 하락세로 흐름이 바뀌었다.

이 시각 대형주 흐름을 대변하는 S&P500 지수는 7430.33으로 0.04% 낮아진 채로 거래 중이다. 이 지수도 30분 전엔 상승 중이었는데 이 시각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중소형주 흐름을 대변하는 러셀2000 지수는 2837.28로 0.71% 상승 중이다.

이 시각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LLY) 주가는 1042.75 달러로 2.34% 상승 중이다.

그러나 AI칩 대장 기업 NVIDIA(NVDA) 주가는 219.25 달러로 1.89% 하락하며 다우존스 상승폭은 줄이고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압박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경우 전일 정규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떨어져 주목받고 있다.

반면 이 시각 주요 반도체 기업 중 ARM의 주가는 287.87 달러로 12.13%나 치솟아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주요 빅테크 기업 주가 흐름을 보면 애플의 주가는 304.50 달러로 0.74% 상승 중이다. 메타 플랫폼스 주가도 605.77 달러로 0.12% 오른 채로 움직였다. 반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의 주가는 388.78 달러로 0.03% 하락 중이다.

이 시각 미국 최대 유통기업 WALMART(WMT)의 주가는 121.52 달러로 7.13%나 미끄러져 내리며 주요 지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마트의 경우 1분기 호실적에도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장중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월마트는 약 30분전 6%대 급락 중이었는데 이 시각엔 낙폭이 더 커졌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 시각 7월물 WTI CRUDE OIL 가격은 배럴당 97.79 달러로 0.49% 하락 중이다. WTI는 불과 30분전 만 해도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속에 1.5% 수준 하락 중이었는데 협상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낙폭이 줄었다. 또한 유가 낙폭 축소 속에 불과 30분전 상승 중이던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이 시각 내림세로 전환됐다.

CIBC 캐피털 마켓의 시장 전문가 크리스 하베이는 "이 시각 뉴욕증시 4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오름세를 보이며 주간 기준 4월 17일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각 S&P 11개 섹터 중 9개 섹터가 상승 중이며 금속자재 섹터가 시장 흐름을 리드하는 반면 에너지 섹터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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