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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협은행 전북본부 "더울 땐 농협에서 쉬어 가세요"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 전북본부 "더울 땐 농협에서 쉬어 가세요"

농협은행 전북본부 '무더위 쉼터' 운영.

"더울 땐 NH농협은행에서 쉬어 가세요."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길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북지역 모든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을 비롯해 더위를 피할 공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쉼터를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생수와 얼음물을 준비하는 등 편의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장길환 본부장은 "매년 최고 기온을 갱신하는 폭염에 대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을 마련했다"며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계절별 재난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에도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를 오는 11월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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