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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협은행 경북본부, 무더위 쉼터 운영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협은행 경북본부, 무더위 쉼터 운영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폭염 대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은행은 전국 각 영업점에 안내 스티커와 현수막, 배너 등을 필수로 부착해 고객들이 인근 영업점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1일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에서는 무더위 쉼터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영업점을 찾은 농업인과 지역 고객들에게 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여름철 대표 제철 과일인 수박 컵과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김진욱 본부장은 “올해 여름은 어느 때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고령 농업인과 건강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경북 관내 전 영업점은 언제나 지역사회에 열려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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