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농협, 전국한우경진대회 10월 마지막주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9~30일 이틀간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다.

농협, 전국한우경진대회 10월 마지막주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9~30일 이틀간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우수한 한우를 발굴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개량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국 10개 권역 지역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 암소 38두가 참가한다.

심사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는 유전체 분석을 마친 약 23만 두의 한우 암소를 대상으로, 국가 단위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

대회 총상금은 1억500만 원이다. 최종 그랜드 챔피언에 선정된 농가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한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고 한우개량의 성과를 알리는 대표 행사"라며 "농협은 과학적인 한우 개량과 우수 유전자원 발굴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