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령군지부와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디지털 스쿨팜 구축 및 농심천심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교육환경 조성과 농업 가치 확산, 금융·경제 기초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NH농협 고령군지부는 스마트 재배 시스템 ‘LG틔움’을 지원하고, 학생 대상 농업 공익 기능 교육과 금융기초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쌍림초와 고령초에는 디지털 스쿨팜이 조성돼 학생들이 교내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생육 과정을 관찰하는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미래세대 창의적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영 NH농협 고령군지부장은 “학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을 더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형기자 sohyung118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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