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농업기술센터서 교육 개최…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
“농업인 실천이 탄소중립 핵심…지속적 지원 이어갈 것”
[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기후위기에 대응한 저탄소 농업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인 참여 중심의 현장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며 탄소중립 농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8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개최했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8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 135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스마트 AI 농업기술을 주제로 한 강의와 영농 폐비닐 재활용 자원순환 시스템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과 자동논물조절기 배부도 이뤄져 참여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합회는 지난해 탄소농업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폐농약병 수거와 자동논물조절기 보급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저감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농업인의 자발적인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분야 저탄소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교육과 실천을 연계한 저탄소 농업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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