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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진원, '앤하베스트엑스' 참가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및 유망기업은 농진원 공식 누리집 또는 농식품 창업정보망에...

농진원, '앤하베스트엑스' 참가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농진원은 농산업 특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앤하베스트엑스(NHarvestX)’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진원과 농협, 임팩트 투자사 소풍커넥트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앤하베스트엑스’는 범농협 계열사의 실제 사업 수요를 바탕으로 유망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제품·서비스를 농업 현장에서 직접 검증(PoC)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3회 프로그램에서는 ▲하나로마트 내 특별판매전을 통한 판로 검증 ▲여름딸기 수출 가능성 확인을 위한 데이터 확보 ▲쌀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최종 선정되는 기업에는 전국적인 범농협 유통·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실증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농협 상생 혁신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 검토 기회가 부여되며, 전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한 1:1 멘토링, 컨설팅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액셀러레이팅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및 유망기업은 농진원 공식 누리집 또는 농식품 창업정보망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를 확인하면 된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산업의 미래 혁신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강한 협력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탄탄한 농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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