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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어촌공사, AI 활용 농촌 공간 환경 바꾼다

공사는 최근 경남 고성 양촌마을 설명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설계안을 선보였다. 그동안 고령의 주민들이 평면 도면만으로 완공 후 모습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3차원 가상 모형과 AI...

농어촌공사, AI 활용 농촌 공간 환경 바꾼다

지역개발 사업에 생성형 AI·3D 모델링 기술 도입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개발 사업에 생성형 AI와 3D 모델링 기술을 도입해 주민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공사는 최근 경남 고성 양촌마을 설명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설계안을 선보였다.

그동안 고령의 주민들이 평면 도면만으로 완공 후 모습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3차원 가상 모형과 AI 예상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실내외 디자인과 가구 배치 등을 미리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하태선 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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