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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놀이로 배우고, 함께 실천… 영유아 권리존중 축제 성료

영유아를 존엄성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존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권리존중 Green & Health 페스티벌’이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렸다.

놀이로 배우고, 함께 실천… 영유아 권리존중 축제 성료

▲ ‘영유아권리존중 Green & Health 페스티벌’이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렸다.

영유아를 존엄성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존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권리존중 Green & Health 페스티벌’이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 다가치보육사업단의 ‘강원 다(多)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참여하는 ‘AI를 잇는 C.E.O팀’과 ‘이음보듬팀’이 주관, 지역 내 15개 어린이집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와 학부모·어린이집 보육교직원·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670명이 참여해 영유아 권리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함께했다.

행사는 영유아의 생존권·보호권·참여권·발달권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성장과 발달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원리틀싱어즈 중창단의 공연과 버블·매직·벌룬쇼가 이어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 ‘영유아권리존중 Green & Health 페스티벌’이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집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동권리, 안전, 건강, 환경,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며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홍춘자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나누고 함께 참여해 다가치보육의 가치를 지역사회 공동체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됐다”고 말했다.

박미희 만천아람어린이집 원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숲속자이어린이집·봄내우두어린이집·신나는창의력어린이집·큰나무어린이집·아이미소어린이집·다솜어린이집·아름드리어린이집·아이꿈터어린이집·키즈빌어린이집·근화어린이집·만천아람어린이집·사우어린이집·오스타어린이집·월드비전어린이집·꿈별어린이집 등 춘천 지역 15개 어린이집이 함께했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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