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유니버스 제공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Ributski) 전 호퍼(Hopper) 부사장을 글로벌 사업 총괄 그룹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해외 숙소, 패키지, 항공 등 핵심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 간 시너지 창출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한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아고다(Agoda) 창업 초기 멤버로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업 개발을 총괄한 트래블테크 전문가다.
아고다 재직 시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5만개 이상의 직계약 인벤토리를 확보하며 공급망 구축 역량을 증명했다. 이후 투어레인(Tourlane)과 호퍼에서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며 예약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AI 전환을 이끌었다.
그는 향후 K-콘텐츠 확산으로 급증하는 인바운드(방한 여행)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구축하고 해외 사업망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차별화된 한국 여행 경험을 제공해 성장세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은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을 혁신하는 과정에 함께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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