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높이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건강 습관 형성 기대-
[충청타임즈] 충남 논산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열렸다.
이날 공연은 관내 24개소 어린이집·(병설)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화려한 레이저 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재미있는 탈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 △흡연의 해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인형극 속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식사 후 칫솔질”,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큰 소리로 외치고 올바른 칫솔질 동작을 율동으로 직접 따라 하도록 유도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효과를 도왔다.
또 ‘나는 잘해요! 식사 후에 칫솔질, 자기 전에 칫솔질’ 슬로건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 습관을 다짐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논산시보건소는 이번 인형극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5~7세를 대상으로 연 2회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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