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타]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는 국내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3종에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편입 ETF는 'TIME 코스닥액티브', 'KoAct AI인프라 액티브', 'TIGER 인터넷TOP10'이다. 성장 대형주, AI 인프라·반도체, 인터넷·플랫폼 등 성격이 다른 ETF 3개에 동시 편입됐다고 노타는 강조했다.
편입 배경으로는 ▲온디바이스 AI 분야 기술력 ▲매출 가시성 확대 ▲AI·반도체 소프트웨어 산업 내 구조적 성장성이 꼽힌다.
노타는 삼성전자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과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에 AI 최적화 기술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난해 연간 매출 약 40% 수준인 50억원 규모 수주 잔고를 확보한 바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ETF 3종 편입은 온디바이스 AI 기술력과 성장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모바일, 엣지, 산업 현장까지 적용 영역을 확대해 피지컬 A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손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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