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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검증된 리더십으로 충북 위기 돌파"

그는 AI·반도체·에너지 전환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한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충북의 미래는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균형발전과 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선...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검증된 리더십으로 충북 위기 돌파"

내주 민주당 후보 결선 앞두고 충북도정 비전 제시

경쟁 후보 향한 송기섭 지지 논란엔 “덕담 수준” 주장

[천지일보 충북=김홍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천지DB.

[천지일보 충북=김홍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결선 경선을 앞두고 충북 위기 극복과 도정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노 예비후보는 도민과 당원을 향해 “검증된 리더십으로 즉시 일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결선 경선을 앞둔 입장 발표에서 “충북의 재정과 민생, 지역경제가 모두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과 지역을 잇는 성과를 만들어 충북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AI·반도체·에너지 전환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한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충북의 미래는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균형발전과 산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송기섭 군수 지지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직접 만나 공개 지지를 요청했지만 어느 후보도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들었다”며 “덕담과 격려 차원의 발언이 있었을 뿐 특정 후보 지지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경쟁 후보 측 공세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사안을 과도하게 정치 쟁점화하고 있다”며 “실력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충북 도정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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