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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블로지스, 이탈리아·캐나다 혁신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AI 기반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 노블로지스(Noblelogis)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 '웹 서밋 밴쿠버 2026' 기간 중 이탈리아 씽카티브(Thinkative) 및 캐나다 사이트트랙...

노블로지스, 이탈리아·캐나다 혁신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AI 기반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 노블로지스(Noblelogis)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 ‘웹 서밋 밴쿠버 2026’ 기간 중 이탈리아 씽카티브(Thinkative) 및 캐나다 사이트트랙(SiteTrack)과 연쇄적으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한국대표부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글로벌 기술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노블로지스 정우재 대표(왼쪽)와 씽카티브 빈센초 타르탈리아 대표 (사진제공=노블로지스)

(왼쪽부터) 노블로지스 정우재대표, 오른쪽 사이트트랙 릴리안 팡 대표이사 (사진제공=노블로지스)

이탈리아 씽카티브와의 협업은 ‘공간 시각화’의 혁신에 방점이 찍혀 있다. 씽카티브는 AI를 활용해 평면 스케치를 3D 모델로 즉각 변환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노블로지스 정우재 대표는 “씽카티브의 기술을 통해 고객이 현장에서 구상한 공간 기획을 즉시 데이터화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물류 창고의 적재 효율은 물론 오피스나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사이트트랙과는 시공 관리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모바일 기반 현장 리포트와 AI 프로젝트 분석 기능을 결합해 인테리어 및 리노베이션 공정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 대표는 “현장 데이터의 실시간 동기화를 통해 공정 지연 등 고질적인 시공 리스크를 사전에 분석하고 차단하는 지능형 운영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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