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타이어 '로디안 GTX' 19인치 규격 장착
로디안 GTX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의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로 '로디안 GTX(ROADIAN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및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19인치 규격이 장착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로디안 GTX는 안정적인 성능과 뛰어난 내마모성이 특징이다.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토록 설계됐다.
또한,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으며, 패턴 블록 간 배열을 최적화한 저소음 특화 설계를 통해 전동화 차량에 요구되는 정숙성도 확보했다.
넥센타이어는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이번 필랑트까지 공급을 이어가며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전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 타이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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