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 ‘Npay 월렛’에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네이버페이
[비즈월드] 네이버페이(Npay)가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 ‘Npay 월렛’에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pay 월렛은 디지털 아트 형태의 NFT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로 일반 아트 NFT를 비롯해 티켓, 인증서 등 다양한 유형의 NFT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Npay 월렛 커뮤니티’도 NFT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주제별 커뮤니티에 참여해 교류할 수 있다.
Npay 월렛 커뮤니티는 폐쇄형 커뮤니티인 ‘티켓 인증방’으로 구성됐다.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게임 방송 등 특정 행사와 주제별로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커뮤니티인 ‘채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등 티켓·관련 아트 NFT 보유자만 입장해 소통할 수 있다.
채널에서는 보유한 아트 NFT를 인증해 글을 작성할 수 있어 실제 NFT 보유자 중심의 신뢰도 있는 콘텐츠 생산과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티켓 인증방은 동일한 공연이나 행사에 실제로 참여한 이용자만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더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Npay 월렛 커뮤니티는 앞으로 NFT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게임·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된다.
우선 오는 31일부터 치지직 게임 방송 중계와 연계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경기 관람과 동시에 팬 간 소통이 이뤄지는 참여형 경험을 제공한다.
또 치지직과 함께 주요 스포츠·게임 행사 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실제 관람한 사용자 중심의 몰입도 높은 소통 환경을 구축한다.
추후 대형 콘서트 등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확대해 Npay 월렛이 NFT를 기반의 팬덤 커뮤니티로 자리하는 것이 목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용자가 Npay 월렛 커뮤니티에서 게시글 좋아요, 댓글 작성, 글쓰기 등 3종 미션을 수행하면 Npay 포인트 1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보유한 NFT를 인증해 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미영 네이버페이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Npay 월렛은 NFT를 보관하는 디지털 월렛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팬덤 활동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경험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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