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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사업 7년째 참여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네이버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사업 7년째 참여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보안성이 확보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약 60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한다. 보안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이관, 모의해킹 기반 취약점 점검 등도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의 물적설비 요건을 100% 충족, 금융·핀테크 기업에 특화된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한다. 또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와 협력해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검증된 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참여 기업 60곳 가운데 45곳이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전자금융업, 마이데이터, 소액해외송금업 등 제도권 금융사업자로 성장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핀테크 기업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4월13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장상오 기자 fic@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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