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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오셈, 5세대 SSD 검사 장비 미국 업체에 공급...62억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2억984만원이다. 네오셈 지난해 매출액인 약 639억원의 9.7% 수준이다. 네오셈 테크놀로지는 미국에 위치한 네오셈의 종속회사다. 현지에서 반도체...

네오셈, 5세대 SSD 검사 장비 미국 업체에 공급...62억 규모

네오셈 4세대 SSD 검사 장비 FX6.(사진=네오셈)

네오셈이 미국계 업체에 62억원 규모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네오셈은 14일 자회사 네오셈 테크놀로지와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2억984만원이다. 네오셈 지난해 매출액인 약 639억원의 9.7% 수준이다.

네오셈 테크놀로지는 미국에 위치한 네오셈의 종속회사다. 현지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과 영업을 담당한다. 네오셈은 해당 자회사를 거쳐 미국계 고객사에 장비를 납품한다, 공급 장비는 PCI익스프레스 5세대 규격 SSD 검사 장비다. 고객사 이름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네오셈은 범용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PCIe 5세대 SSD 검사 장비의 독점 공급사로 알려졌다. 어드반테스트도 해당 장비를 개발했으나 지난해 1월 SSD 사업부를 철수했다.

계약 종료일은 8월 31일이다. 그 전까지 고객사 생산공장(팹) 내 장비 반입과 설치가 이뤄진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장비 납품 후 6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받는다. 이 장비 공급은 네오셈이 직접 만드는 자체생산과 외부 업체에 맡기는 외주생산 방식을 병행한다. 지난달 23일에도 56억원 규모의 동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계약까지 고려하면 118억원 규모다.

네오셈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제조업체다. 주력 사업은 SSD와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검사 장비를 포함한 '모듈 테스트'다. 지난해 네오셈의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639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이다. 그중 모듈 테스트 부문 매출은 577억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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