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를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김동현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D+0 3.21kg, 우리 가족의 네 번째 기적이 태어났습니다”라며 넷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요. 엄마는 역시 위대합니다. 고생한 우리 와이프,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며 출산의 고통을 견뎌낸 아내를 향한 애틋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제 우리 가족은 여섯 식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갓 태어난 아기의 앙증맞은 발과 품에 안은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등을 통해 넷째 임신 사실과 성별이 아들임을 밝히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아내의 건강을 염려하는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10년 열애 끝에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 단우 군을 얻은 데 이어 둘째 딸 연우 양, 셋째 딸 복봉(태명) 양을 품에 안았고, 이번 넷째 득남으로 슬하에 2남 2녀를 둔 여섯 식구의 든든한 가장이 됐다.
UFC 무대에서 한국 격투기 역사를 썼던 김동현은 은퇴 후 예능계로 무대를 넓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유쾌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넷째 출산으로 네 남매의 아빠가 된 그에게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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