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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광화문 일대서 고공 외줄타기...아찔한 도전!

서울 도심 빌딩 사이 상공을 외줄타기로 건너는 아찔한 도전이 국내 최초로 펼쳐집니다.

내일 광화문 일대서 고공 외줄타기...아찔한 도전!

서울 도심 빌딩 사이 상공을 외줄타기로 건너는 아찔한 도전이 국내 최초로 펼쳐집니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다음 달 1일 오후 1시와 4시 서울 광화문 일대 상공 120m 높이에 외줄 위로 160m를 왕복하는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전에 나선 얀 루스는 에스토니아 출신에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 3차례 우승 등 기록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팽팽하게 설치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점프, 회전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얀 루스 선수는 지난 2022년 방한 당시 한국의 전통 줄타기를 접하면서 깊은 인상을 받은 뒤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고공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고,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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