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보바스병원 인형 전달식. 사진=롯데의료재단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은 지난 4월 27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환아들을 위한 ‘나만의 인형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치료를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응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달 28일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다.
이날 환아들에게 전달된 인형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된 맞춤형 인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행사에는 공병철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과 강유진 하남 보바스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아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쾌유를 응원했다.
강유진 병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이벤트를 준비해 준 롯데이노베이트에 감사드린다”며 “보바스병원은 재활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중심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정서를 반영한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환아가 직접 그린 그림을 실제 인형으로 제작해 전달했다는 점은 치료 과정에 지친 아이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다.
롯데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의료·IT·식품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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