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낭만이 돌아온다…'다큐 3일', 14년 전 청춘 버스로 귀환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낭만이 돌아온다…'다큐 3일', 14년 전 청춘 버스로 귀환

핵심요약

KBS '다큐 3일', 4년 만에 부활

오는 4월 6일, 14년 전 273번 '청춘 버스' 이야기 방송

KBS 제공

지난해 '안동역 약속'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낭만을 불 지핀 KBS '다큐멘터리 3일'이 오는 4월 6일부터 다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2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걸음을 멈췄던 '다큐멘터리 3일'이 다시 길 위에서 이웃들을 만나게 됐다. 종영 당시 1027명의 시청자가 보낸 폐지 반대 청원, 2025년 여름 '안동역 10년의 약속'을 통해 증명된 변함없는 애정이 프로그램의 부활을 끌어낸 것이다.

다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 3일'의 첫 번째 행선지는 서울의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다.

제작진은 14년 전 수많은 청년의 꿈과 고민을 실어 날랐던 '청춘 버스'의 궤적을 다시 좇았다. 서투른 열정과 막연한 불안이 교차하는 버스 안 풍경은 십여 년의 시간을 관통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저마다의 속도로 오늘을 일궈가는 2026년 청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큐멘터리 3일'의 카메라가 담아낼 예정이다.

이지운 CP는 "화려한 섭외와 자극적이고 비현실적인 설정에 지친 시청자들이 '다큐멘터리 3일'을 보며 '우리 모두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느끼는 새삼스러운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한다.

더 클릭

이장우, 식자재 미정산 논란에 "오해 유감…도의적 책임 느껴"

'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韓 아내·5살 아들과 한국 온다

"사내 불륜 고발합니다"…'은밀한 감사' 파격 예고

'우영우' 17.5% 넘겠다 공언한 '클라이맥스', 2.9%로 출발

이나영이 만난 윤라영의 '아너'…"아프고 부당한 사람들의 연대"[EN:터뷰]

문지인·김기리, 아픔 끝 부모 된다…"더욱 감사하고 애틋"

尹 정부 '정치심의' 논란 김우석 위원, 상임위원 호선 '또 불발'

1300만 '왕사남' 장항준×유해진, 손석희에 어떤 '질문들' 받을까

'은퇴설' 이휘재, 16일 '불후의 명곡' 녹화…'비호감' 벗을까

판타지오, 소지섭 주연 SBS '김부장' 제작 계약 체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cbs.co.kr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메일

구독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