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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원, 사회연대경제기업 ‘AI 마케팅 실전 교육’ 성과

남원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교육이 실질적인 현장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남원, 사회연대경제기업 ‘AI 마케팅 실전 교육’ 성과

남원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교육이 실질적인 현장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6주간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대표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홍보·마케팅 교육’을 운영하고 전 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노트북LM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획,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영상·음원 제작,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중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면서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외부 대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며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교육 직후 실제 마케팅에 적용하는 등 활용도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시는 교육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료 기업 가운데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AI 전문 컨설턴트를 연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 기업별 특성에 맞는 홍보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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