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 87명 위촉, 지역 AI·SW 교육 격차 해소 앞장
‘2026년 제7기 SW미래채움 충남센터 강사 발대식’ 모습. 사진=남서울대 제공
[천안(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충남센터는 31일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2026년 제7기 SW미래채움 충남센터 강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충남 지역 AI·SW 교육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SW미래채움 강사 양성 및 보수 교육 과정을 이수한 AI·SW 전문 강사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운영에 앞서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센터의 강사 양성 및 보수 교육 과정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블록 코딩 및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 관련 민간자격 취득 지원, 모의 강의 시연 등으로 운영된다. 신규 강사는 총 170시간, 경력 강사는 118시간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말까지 이수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향후 충남 지역 초·중등 학생 약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교육기관, 아동 보육시설, 특수학교, 다문화센터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정보 소외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캠프와 교육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