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남동발전, 발전분야 AX 선도…건설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 디지털 트윈 ...

AI를 접목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발전분야 AX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전통적인 기계설비 운영 노하우에 최신의 디지털과 AI 기술을 결합하는 AX 전략을 통해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생태계를...

남동발전, 발전분야 AX 선도…건설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 디지털 트윈 ...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성공적 구축…경영 효율화·안전관리체계 확보

한국남동발전의 스마트글라스, 디지털트윈, 남동아이 간 연계 구성도.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남동발전이 발전소의 건설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3D 기반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 AI를 접목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발전분야 AX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전통적인 기계설비 운영 노하우에 최신의 디지털과 AI 기술을 결합하는 AX 전략을 통해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경영 효율화와 안전관리체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건설 중인 고성천연가스 발전소에 실제와 동일한 3D 가상공간인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복잡한 설비의 설계오류와 시공 간섭 여부를 사전에 정밀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작업으로 인한 매몰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공기를 단축하는 등 경영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기술혁신은 세계 무대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8월, 영흥발전 디지털트윈 구축사례가 국제표준인 ‘ISO/IEC 30186’에 최초로 공식 수록되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25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스마트 풍력운영 기술로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며 남동발전의 독보적인 기술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하며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더불어 남동발전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공공기관으로서 핵심과제인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능형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핵심 성과로는 ▲148종의 안전작업 서류일체를 전산화해 업무부담을 줄인 ‘안전모두-ON’ ▲양손을 자유롭게 하고 음성으로 점검결과를 즉시 기록하는 ‘AI 스마트글라스’ ▲발전설비 이상징후나 조치방법을 질의하면 방대한 매뉴얼을 분석해 최적의 해결책을 실시간 제공하는 자체 생성형 AI ‘남동아이(KOENAI)’를 현장에 적용한 점이다.

이를 통해 인적실수를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지능형 의사결정 환경을 구축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는 성과로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기존 발전설비에 디지털트윈과 AI 대전환(AX)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스마트팩토리의 완성은 효율성과 공공성이라는 핵심 경영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우수 사례이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핵심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국가 AI 전략에 적극 부응하며 기후・에너지 분야의 AX 혁신성과를 끊임없이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