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알리바바 견학 및 기술 전시회 참관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항저우 해외 산업체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남동경협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 이하 남동경협)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항저우 해외 산업체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남동산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탐방에는 이율기 회장과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항저우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와 사족보행 로봇 전문 기업 '딥 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에 적용된 로봇 기술력을 확인했다.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항저우 해외 산업체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남동경협
탐방단은 이어 알리바바 시시 캠퍼스를 찾아 글로벌 IT 기업의 운영 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일정 4일 차에는 세계 600여 기업이 참여한 '제2회 2026 항저우 국제 AI·로봇기술 전시회'를 참관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점검했다.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남동경협 측은 황산 방문 일정 등을 통해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율기 회장은 "글로벌 AI 및 로봇 산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한 이번 탐방의 성과를 인천 산단 기업인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남동국가산단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항저우 해외 산업체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남동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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