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 남구가 통합돌봄 시행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복지 연계 강화에 돌입했다.
남구는 지난 12일 의료·보건·복지·요양 분야 전문가 등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20명과 ‘대구광역시 남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시행 100일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전반을 자체 진단했다.
남구는 자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인 대상자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 조직의 업무도 재정비한다. 기획 기능과 연계·지원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해 서비스 연계율을 높이고 동별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
특히 의료 중심의 특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립 위험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기반의 사회적 관계망인 ‘돌봄거리 0m’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