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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시, XR·AI 산업 키운다…21억 투입해 호남 거점 노린다

나주시가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을 포함한 가상융합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에너지 산업 기반 위에 신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 구조를 확장하려는 시도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관련...

나주시, XR·AI 산업 키운다…21억 투입해 호남 거점 노린다

▲ 시민들 AR(증강현실)콘텐츠 체험 /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을 포함한 가상융합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에너지 산업 기반 위에 신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 구조를 확장하려는 시도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관련 사업에 총 21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혁신센터 구축과 허브센터 운영을 병행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혁신센터는 전력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두고, 산업안전과 융복합 콘텐츠 분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허브센터는 광주·전북을 포함한 서남권 기업의 콘텐츠 상용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주시는 테스트베드와 전문가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시민 체험 공간까지 확대해 산업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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