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연계 무료 관람 프로젝트…4월 25일 3회 진행
가족 참여형 자연·예술 체험…선착순 예약 접수
▲ 나주배박물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작은 정원, pear 테라리움’ 진행 (나주시 제공)
나주배박물관이 KB금융그룹과 연계한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작은 정원, pear 테라리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테라리움 체험으로 구성돼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1차는 오후 1시부터 2시, 2차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 3차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22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으로, 어린이 단독 참여 시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보호자는 1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아 행사 당일 제시하면 된다.
예약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주배박물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자연과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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