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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자, ‘부수적 피해’라 불린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2026년 9월16일 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탈알하와에서 6층 건물이 무너졌다. 이스라엘군의 거듭된 공습으로 파괴돼 애초 사람이 살 수 없는 건물이었다. 천막조차 없는 피란민들이 그곳 위태로운 건물에 삶을 의탁했다.

나자, ‘부수적 피해’라 불린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뉴스 큐레이터]

2026년 9월16일 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탈알하와에서 6층 건물이 무너졌다. 이스라엘군의 거듭된 공습으로 파괴돼 애초 사람이 살 수 없는 건물이었다. 천막조차 없는 피란민들이 그곳 위태로운 건물에 삶을 의탁했다.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린 이들은 다급한 비명만 질렀다. 비명은 곧 그쳤다. 건물 붕괴 직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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