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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이스헬스, 닥터스텍 지분 83% 최대주주 등극

나이스헬스는 삼성전자 1차 벤더인 (주)오션엔지니어링 한재익 대표가 개인 출자를 통해 설립한 투자회사다. 오션엔지니어링은 공조시스템 설계 및 시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왔다. 닥터스텍은...

나이스헬스, 닥터스텍 지분 83% 최대주주 등극

[증권경제신문=오애희 기자]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이하 ‘나이스헬스’)이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닥터스텍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나이스헬스는 25일 닥터스텍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대금 잔금을 납입하고, 보유주식 60,434주(지분율 83.43%)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나이스그룹 계열사인 나이스디엔에스와 나이스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던 닥터스텍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이스헬스는 삼성전자 1차 벤더인 (주)오션엔지니어링 한재익 대표가 개인 출자를 통해 설립한 투자회사다. 오션엔지니어링은 공조시스템 설계 및 시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왔다.

닥터스텍은 헬스케어 및 바이오 디바이스 분야에서 기술 기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암웨이에 관련 제품을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협력사 대표가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에 투자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은 기술 기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한 사업 확장 사례로 볼 수 있다”며 “향후 기술 협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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