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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빅테크 호실적 효과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호실적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호실적을 기록해 9.96% 올랐다. 아마존도 0.77% 상승했다. 경제지표도 주식시장에 활기를...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빅테크 호실적 효과

트레이더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금융경제신문=양지훈 기자 | 뉴욕 주식시장 주요 주가지수가 기술주 호실적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0.33p(1.62%) 상승한 4만9652.14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06p(1.02%) 오른 7209.01, 나스닥 종합지수는 219.07p(0.89%) 상승한 2만4892.3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호실적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호실적을 기록해 9.96% 올랐다. 아마존도 0.77% 상승했다.

경제지표도 주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9000건으로, 1969년 이후 가장 적었다. 다만,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2.2%) 대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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