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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꿈과 희망을 잃지 말자!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 창문 하나를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그 창으로 따뜻한 햇살을 보고, 어떤 이는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봅니다.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슬픔, 희망과 절망이 저마다 다른 이유입니다.

꿈과 희망을 잃지 말자!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 창문 하나를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그 창으로 따뜻한 햇살을 보고, 어떤 이는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봅니다.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슬픔, 희망과 절망이 저마다 다른 이유입니다. 삶의 아름다움은 우리가 가진 외적 조건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결에서 시작됩니다.

살다 보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위치를 꺼버리듯 마음의 문을 닫을 때가 있습니다. 남들보다 느리다는 이유로, 혹은 환경이 어렵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작게 여기곤 합니다. 그러나 삶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여정입니다. 꽃도 저마다 피어나는 계절이 다릅니다. 봄날에 화사하게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는 꽃도 있습니다. 늦게 피었다고 해서 그 가치가 줄어들지 않으며, 오히려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난 꽃이 더 깊은 향기를 품기도 합니다.

특히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접할 때면 삶을 향한 깊은 울림을 받습니다. 그들의 예술에는 살아온 시간과 견뎌낸 순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때로는 상처가 그림이 되고, 눈물이 노래가 되며, 외로움이 한 편의 시가 됩니다. 예술은 단순히 뛰어난 테크닉을 선보이는 일이 아닙니다.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어 나눔으로써,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삶의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일입니다.

힘든 날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마음이 지칠 때 필요한 것은 포기가 아니라 다시 일어설 작은 용기입니다. 희망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나아질 거야”, “다시 한번 해보자”라고 다짐하는 그 작은 순간에 희망은 시작됩니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용감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내딛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건네는 따뜻한 눈빛과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큰 힘이 됩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응원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마음속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맙시다. 희망은 절망보다 강하고, 용기는 두려움보다 위대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운 빛을 밝혀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주요 명언 요약

“삶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예술은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일이다.”

“희망은 절망보다 강하고, 용기는 두려움보다 위대하다.

◆ 필자 약력

- 恒山 백정환 시인·수필가

- 전남 나주 출생

- 조선대학교 대학원 졸업 (공학박사)

- 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 현)광주특별시문인협회 위원장

-현)용아박용철기념사업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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