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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가루·미세먼지 증가 시기 진입···바이랩, "반려견 얼굴·발 세정제...

반려동물 위생케어 브랜드 바이랩(BYLAB)은 봄철 진입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전체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얼굴 세정제 '페이스클렌징플러스'와 발 세정제 '수분풋케어'가 판매 흐름을...

꽃가루·미세먼지 증가 시기 진입···바이랩, "반려견 얼굴·발 세정제...

페이스클렌징플러스·수분풋케어 중심 판매 증가···부위별 관리 루틴 제안

반려동물 위생케어 브랜드 바이랩(BYLAB)은 봄철 진입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전체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얼굴 세정제 ‘페이스클렌징플러스’와 발 세정제 ‘수분풋케어’가 판매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부터 5월까지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황사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외부 자극 물질에 대한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다. 기온 상승과 함께 반려견의 산책 시간과 빈도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얼굴과 발 부위에 먼지나 꽃가루, 이물질이 묻는 상황이 빈번해진다. 이로 인해 피부 자극 가능성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눈 주변 털이 길거나 눈물 자국이 남기 쉬운 견종, 음식물이나 침이 묻기 쉬운 입 주변 구조를 가진 견종의 경우 얼굴 부위에 대한 일상적인 세정 필요성이 언급된다. 발바닥 패드 사이에 이물질이 끼거나 수분이 고이기 쉬운 경우에는 산책 이후 발 세정 관리가 권장된다.

전신 목욕을 자주 반복할 경우 피부 장벽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되면서, 외출 후에는 부위별 세정으로 관리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따라 얼굴·발 등 특정 부위에 특화된 세정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랩은 이러한 사용 환경을 반영해 얼굴과 발 부위에 특화된 세정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클렌징플러스’는 반려견 얼굴 주변 관리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눈물 자국이 남는 눈 밑 부위, 음식물이 묻기 쉬운 입 주위, 산책 후 먼지가 묻은 얼굴 전반을 닦아내는 용도로 설계된 제품으로, 거품이 발생하지 않는 밀크 제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수분풋케어’는 산책 후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묻은 이물질을 물 사용 없이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발 부위에 이물질이 남아 있을 경우 반려견이 발을 반복적으로 핥거나 물어뜯는 이른바 ‘발사탕’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후 발 세정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이러한 행동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보호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

바이랩은 봄철 반려견 관리 방법으로 외출 전 얼굴 주변 상태 점검, 외출 후 발 세정, 주 1~2회 전신 목욕을 병행하는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부위별 세정을 일상적으로 병행할 경우 전신 목욕 빈도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위생 관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랩 관계자는 “봄철에는 외부 환경 요인과 산책 빈도 증가로 인해 반려견 얼굴과 발 부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3월 이후 관련 제품군의 판매와 문의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일상에서 부위별 세정을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 안내와 함께 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랩은 ‘2026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 대상’ 반려동물 위생용품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주요 제품 5종은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넷뉴스 이지민 기자(leejim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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