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과 도시·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도
김해 체육대회 현장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물을 마시고 있는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사진= 김은희 기자
| 김해=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는 교통과 도시·주거·인프라 관련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오늘 (29일) 오전에 홍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김해를 청년·일·주거·문화가 공존하는 ‘자족형 도시’로 ‘김해형 미래 혁신도시’ 만들겠다"며 "이번 공약은 도시 경잴력 강화와 시민 생활환경개선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우선은 '김해 A I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장유역 일대에 ▲스마트제조 ▲물류테크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와 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를 구축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과 도시·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홍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어린이집과 유아보호구역 내에 차량 과속을 막는 ‘병아리존’을 확대 설치하고 재선에 성공하면 취임 100일 안에 병아리존 시범지역을 10개소로 늘리겠다” 했다. 김해 지역 간 교통 연결이 불편한 대중교통망을 대개조하는 교통 혁신 방안도 내놨다.
“장유와 진영, 도심지와 읍면지역, 김해와 창원을 잇는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와 ‘광역급행버스(BRT)’를 도입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시민들이 김해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민원과 복지, 돌봄, 보건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장유 청사와 진영출장소를 중심으로 한 2개의 생활과 행정 중심축을 완성해 장유 진영을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생활과 행정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시민 누구나 거주지역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권역별 복합문화센터도 확대한다.
홍 후보는 “청소년을 위한 Station-U와 청년을 위한 Station-G, 여성을 위한 Station-L을 단계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장유와 내외동, 북부동 등 오래된 계획도시를 정비하는 시범지구도 추진하겠다" 고 했고 " 연지공원과 해반천, 국립김해박물관 등 김해 원도심지 자원을 하나로 연결할 ‘가야센트럴 파크’도 조성·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홍 후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선과 생활환경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김해형 미래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 또한 “청년과 일·주거·문화가 함께 돌아갈 수 있도록 국토부 도심융합특구사업으로 추진하는 장유역 일대에 AI와 스마트제조, 물류테크, 모빌리티산업 등을 입주시켜 ‘김해AI 혁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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