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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방역팀, 거제 침수 지역 감염병 차단 지원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경남 거제 지역 침수지와 주거지에 김해시 방역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김해 방역팀, 거제 침수 지역 감염병 차단 지원

김해시 방역특장차가 지난 20일 거제시 수해 지역에서 침수지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경남 거제 지역 침수지와 주거지에 김해시 방역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김해시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거제면과 일운면 등에서 침수 뒤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막기 위한 소독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방역특장차 2대와 작업 인원 6명, 장비 4대가 배치됐다. 김해 방역팀은 거제시 감염관리과 생활방역팀과 소독이 필요한 장소를 미리 확인한 뒤 주택가와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작업했다.

거제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7월에도 큰비로 피해를 본 산청군에 방역 인력과 장비를 보냈다.

김민수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거제시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 파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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