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에도 끊김없는 이원화·이중화 체계 구축
[충청타임즈]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했다.
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시설로,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에도 중단없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신축 IT센터에는 소프트웨어로 자동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데이터센터’ 기술을 적용해 철도 산업 전반에 디지털 대전환(AX)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태승 사장은 “국가 기간망인 철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데이터센터의 이원화·이중화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차세대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 AI 혁신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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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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