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서울 강북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세 도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50여 명이 참가해 사명대사공원과 직지사 문화탐방,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공연 관람, 부항댐 짚와이어·물놀이 체험 등을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졌다.
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고 자매도시 간 우호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교류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진기자 jsj51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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