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석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개인과 조직의 위기 대응 관리 등을 주제로 한 저서 'AI 시대의 위기관리'(이프레스 출판·사진)를 출간했다.
'AI 시대의 위기관리'는 디지털 전환, AI 확산이 가속화하는 시대 속 누구나 디지털 낙인과 여론의 역풍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총 4부 13장으로 구성돼 위기의 이론적 토대부터 개인과 조직의 위기관리 방법, 대응 전략,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김 교수는 제일기획, 씨티은행, 인천국제공항, 한국과학재단 등 민간과 공공 위기 현장을 두루 거친 위기관리 전문가로, 청주대에서 오랜 기간 '위기관리의 이해' 수업을 진행해 왔다.
책에는 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적 실무형 위기 대응 모델 'SRCPE'이 담겨있다.
김 교수는 "위기관리는 거창한 계획이 아닌 쉬운 것부터 점검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이 책이 위기를 피하는 소극적 기술이 아닌 신뢰받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설정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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